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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암을 부른다

  • 관리자
  • 2020-11-17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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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고혈압이나 당뇨병, 에이즈나 암은 아직도 불치병으로 남아 있다. 알코올은 간암, 담배는 폐암,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에게 오는 후두암의 사망률은 비음주 금연자에 비해 20배나 높다고 한다. 알코올에 의한 암 발생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어 왔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1964년 레몬에 의해서였다.

그 후 많은 학자들이 알코올에 의한 암 발생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 알코올은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임이 증명되었다. 알코올에 의한 암 발생 부위는 구강, 식도, 인두, 후두, 위, 장, 간, 체장, 유방 등 광범위하다. 특히 술과 담배를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더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술을 마시면 장기의 점막이 상처를 받기 시작한다.

이런 상처는 자극성 있는 음식과 음주를 피하면 곧 회복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근층까지 손상되면 출혈과 함께 조직이 변이를 일으켜 서서히 암세포로 변해간다. 알코올이 세포에 침투하면 침입한 알코올은 효소를 녹이는 용해액 역할을 하며 효소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이런 단계에서 금주하지 않고 술을 계속 마시면 결국에는 활성 발암물질이 되어 서서히 암으로 성장 발육하게 되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술을 즐기는 사람은 담배도 즐기는 경향이 있다. 담배는 똑같은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이 두 발암물질이 합작하게 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더욱 강력한 발암물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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