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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바로알기

알코올 중독은 진행성 질병

  • 2020-11-18 09:25:00
  • 59.29.35.32

성경은 이미 3천년 전에 잠언서의 기록에서 알코올 중독에 대하여 인류 역사상 이렇게 구체적으로 병의 증상을 기록한 것은 없을 것이다. 3천년 전의 알코올 중독자는 오늘의 알코올 중독자와 동일한 문제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중독자가 계속해서 술을 마신다면 그 사람에게 일어날 일을 예견할 수 있으며 그 정확도는 아주 높다. 알코올 중독증이라는 질병의 결과는 홍역과 같은 질병의 예와 견이 가능하다.

어떤 아이에게 홍역 증상이 발견되면 의사는 그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예견한다. 앞으로 3일이내에 아이에게 반점이 나타나고 고열과 설사와 식욕부진이 동반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은 정확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게서 알코올 중독증이 발견되면 우리는 그 중독자가 술을 계속 마시는 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알코올 중독이라는 병에서 이런 예견이 가능한 것은 진행성 질병이기 때문이다. 알코올 중독은 진행성 질병이다. 마시는 한 언제나 갈수록 더욱 악화될 뿐이다. 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술을 끊지 못하는 한 상태는 갈수록 더욱 악화된다. 그리고 그 진행의 종착역은 사망이다.

알코올 중독의 초기 증상으로는 처음에는 해방감을 얻기 위해 마시고 그렇게 계속 마셔서 술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기억 상실이 오고, 술을 몰래 마시기 시작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일시적 기억상실이 빈번해지며 알코올 중독 중기 단계로 들어간다. 이제는 핑계를 대며 술을 마시고, 결국 음주의 조절 능력을 상실하고, 약속과 결심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 술을 조절하려는 노력이 계속 실패하고, 직장과 재정에 문제가 생기고, 먹는 것을 소홀히 하여 육체적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다.

전보다 마시는 양이 줄었는데도 취하는 정도가 심해지는 내성의 감퇴가 오고, 죄책감, 수치심, 도덕심이 없어지면서 인격 타락 현상이 나타나고, 며칠이고 계속 마셔 취해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올바른 서고를 하기 힘들어지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음주에 대한 강박증에 사로잡히고, 완전한 패배를 시인하나 강박적인 음주가 악순환을 거듭하는 말기로 진행된다.

또한 알코올 중독증은 다면적 질병이다. 이 병은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3중병이라 부른다. 몸이 아프면 짜증을 내는 것과 같이 다른 질병에서도 육체와 정신은 서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 병은 그런 정도가 아니다. 알코올로 인해 병변이 오는 것은 정신 또한 병든다.

본능에 가까운 방어기제 때문이다. 그리고 마시는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숨어서 마시고 감춰놓고 마시고, 못 마시게 하는 것을 마시려 하는 과정에서 영혼까지 병든다. 이렇게 이 병은 우리의 생활 전반에 걸쳐 문제를 야기한다. 영혼, 정신, 육체가 손상되는 주된 문제는 신체적 손상이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데 특징이 있다. 그때쯤 가면 이미 말기까지 진행된 상태로 몸은 술로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가 되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다.

만약 신체적 손상이 가장 먼저 나타났다면 많은 중독자는 말기까지 가기 전에 해결책을 찾았을 것이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대게 신체적 중독 상태에서 고원현상을 겪는다. 일정 수준의 내성에 도달해서 몇 개월 또는 몇 년씩 그 상태에 머무르는 정체 현상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변동이 온다. 이후에도 계속 술을 마시면 더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알코올 중독은 치명적이고 영구적인 병이며 진행성 질병이다. 술을 끊지 못하면 사망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끊는것도 쉽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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